북한, 정보화·건설·농업 과학기술 행사 잇달아…우수 기업 선정
IT 모범 단위 발표와 함께 전력·건축·과수 등 실물 부문 신기술 집중 공유
코리아타운 부동산내 집 마련, 한국어로 편하게LA·오렌지카운티 매물 상담무료 상담광고 샘플북한이 정보기술(IT)과 건설, 농업 등 실물 부문 전반에서 과학기술 성과를 결산하고 공유하는 행사와 포상을 연이어 진행했다. 국가적 차원의 정보화에 기여한 모범 단체를 선정하는 한편 지방과 평양 각지에서 전력, 통신, 건축, 원예 관련 기술 발표회를 열며 자체 기술 역량 강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 IT 육성 강조…모범 기업 선정 및 전력·통신 기술 발표
북한은 정보산업 발전에 공로를 세운 조직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10대 정보화 모범 단위' 및 '10대 최우수 정보기술 기업'을 지정했다.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장려하려는 조치의 일환이다.
한미모터스연말 특별 할인신차·중고차 · 가을 시승 이벤트지금 시승 예약광고 샘플이와 함께 정보산업성 주최로 열린 '2026년 정보산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2일부터 6일까지 황해남도 안악군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능형 복합정류기를 비롯해 자연 에너지를 이용한 2중 전원체계 구축 방안, 휴대용 TV 신호 스펙트럼 분석기 등 실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우수 제안으로 뽑혔다. 전력난 해소와 통신 품질 개선을 현장 기술로 풀기 위한 시도가 두드러졌다.
■ 사계절 관광지 설계부터 과수 신품종까지 전방위 공유
도시 및 관광 인프라와 농업 부문에서도 기술 교류가 이어졌다.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주최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전국건설부문 과학기술발표회'에서는 사계절 관광지의 위치 선정과 계단 난간 장식 기법 등 건축 실무를 다룬 연구들이 호평을 받았다.
평양 과학기술전당에서는 3일부터 6일까지 '전국과수부문 전시회 및 발표회'가 마련됐다.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 조선과수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우량 품종 과일과 친환경 농약, 재배 설비 등 총 60여 종 250여 점의 전시품이 출품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현황을 점검했다.
밝은미소치과임플란트 · 교정 · 미백보험 상담 가능 · 한국어 진료진료 예약광고 샘플■ 산림 녹화 장려…100여 개 학교에 '애국림' 칭호
산림 관리와 환경 보호 부문에서는 미래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는 평가가 이뤄졌다. 나무 심기와 가꾸기, 병해충 방제 작업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100여 개 고급중학교(한국의 고등학교 과정)에 '사회주의 애국림' 칭호가 수여됐다.
북한의 이러한 다방면 기술 행사는 외부 여건과 무관하게 내부 자원과 실용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경제적 성과를 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반도 내부 정세와 북한 사회의 변화를 장기적으로 지켜보는 미주 한인 사회에서도 북한이 추진하는 실물경제와 기술 동향의 흐름을 다각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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