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박의성 조, 한국테니스선수권 남자 복식 정상 등극
김천서 결승전 2-0 완승… 여자 복식 김채리·한형주, 혼복 정윤성·최서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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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주요 주자인 권순우와 박의성이 하나증권 제81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부문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결승 무대에서 빈틈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무실세트 승리를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에서 전해진 승전보는 테니스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결승서 무실세트 압승 거두며 챔피언 등극
권순우(충남체육회)와 박의성(대구시청) 조는 7일 경북 김천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펼쳐진 대회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박승민(국군체육부대)-정연수(명지대) 조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6-1 6-3) 완승을 거뒀다. 권순우-박의성 조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세를 펼치며 첫 세트를 6-1로 압도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트에서도 견고한 플레이를 이어가며 6-3으로 경기를 매듭지어 정상에 올랐다.
한미모터스연말 특별 할인신차·중고차 · 가을 시승 이벤트지금 시승 예약광고 샘플■ 권순우 통산 세 번째·박의성 두 번째 선수권 타이틀 획득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권순우는 한국테니스선수권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권순우는 과거 2020년과 2025년 혼합 복식 부문에서 각각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박의성 역시 지난 2023년 혼합 복식 우승에 이어 대회 통산 두 번째 타이틀을 따내며 복식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입증했다.
■ 여자 복식 및 혼합 복식 접전 끝 우승팀 확정
대회 다른 복식 종목에서도 명승부가 이어졌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김채리(부천시청)-한형주(안동시청) 조가 강나현-하선민(이상 고양시청) 조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4-6 6-2 <10-5>) 역전승을 거두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첫 세트를 내준 김채리-한형주 조는 2세트를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매치 타이브레이크를 10-5로 마무리했다.
밝은미소치과임플란트 · 교정 · 미백보험 상담 가능 · 한국어 진료진료 예약광고 샘플혼합 복식 결승전에서는 정윤성(안성시청)-최서인(성남시청) 조가 정연수(명지대)-이은지(세종시청) 조와 맞붙어 2-1(6-4 2-6 <10-8>)로 승리했다. 정윤성-최서인 조는 1세트를 먼저 챙긴 후 2세트를 허용했으나, 마지막 세트 접전 끝에 10-8로 신승을 거두며 정상을 밟았다.
■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활약, 동포 스포츠계에도 활력
한국 최고 권위의 테니스 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명승부는 스포츠를 즐기는 LA 등 남가주 한인 동포 사회 테니스 동호인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대표급 선수들의 꾸준한 활약과 치열한 승부 소식은 해외 한인 테니스 애호가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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