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해·동해 먼바다 풍랑주의보 순차 해제
7일 오후 남해 동부와 동해 남부 해역 특보 잇달아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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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해와 동해 주요 먼바다 일대에 내려졌던 해상 기상 특보가 7일 오후를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모두 풀렸다. 기상청은 기상 여건이 점차 안정됨에 따라 남해 동부와 동해 남부남쪽 해역에 발효 중이던 풍랑주의보를 시간대별로 해제 조치했다.
■ 남해 동부 안쪽·바깥 먼바다 잇단 특보 해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남해 동부 해역에서는 먼바다 구역별로 시차를 두고 풍랑주의보가 해제됐다. 먼저 남해 동부 안쪽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7일 오후 3시를 기해 가장 먼저 효력을 다했다.
한미모터스연말 특별 할인신차·중고차 · 가을 시승 이벤트지금 시승 예약광고 샘플이어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의 풍랑주의보도 같은 날 오후 8시를 기점으로 완전히 해제됐다. 이로써 남해 동부 먼바다 전역을 묶고 있던 해상 특보가 모두 종료되면서 거센 풍랑으로 제한을 받던 해상 상황이 점차 평온을 되찾게 됐다.
■ 동해 남부남쪽 먼바다도 오후 4시 기해 특보 종료
남해뿐만 아니라 인근 동해 해역의 기상 특보 역시 같은 날 오후 정리됐다. 기상청은 동해 남부남쪽 안쪽 먼바다와 동해 남부남쪽 바깥 먼바다에 각각 발효돼 있던 풍랑주의보를 7일 오후 4시를 기해 동시에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동해 남부 해역의 안쪽과 바깥쪽 먼바다 모두 오후 4시 이후 풍랑주의보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남해와 동해 남부 주요 바닷길에 내려졌던 해상 경보가 7일 낮부터 밤사이에 걸쳐 차례로 마무리된 셈이다.
밝은미소치과임플란트 · 교정 · 미백보험 상담 가능 · 한국어 진료진료 예약광고 샘플■ 조업·운항 정상화 기대와 고국 바다 소식
남해 동부와 동해 남부 해역의 풍랑주의보가 차례로 해제되면서, 해당 해역을 오가는 선박의 운항과 어선들의 조업 활동도 점차 정상적인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7일 오후 3시 남해 동부 안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오후 4시 동해 남부남쪽 해역, 오후 8시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까지 순차적으로 위험 기상이 잦아들었다.
고국에 가족을 두고 있거나 해상 물류 및 해양 산업에 직간접적인 연계를 맺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일대 한인들에게도 고국 연안의 기상 안정 소식은 중요한 생활 정보가 된다. 모국 방문길에 연안 여객선 이용을 계획하거나 한국의 해상 안전 소식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재외동포 사회에 바닷길 안정화 소식은 반가운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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