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한 항공기 비상구 열고 날개로 뛰어내린 승객, 마이애미서 체포
콜롬비아발 아메리칸항공…다른 승객들은 정상 하기
코리아타운 부동산내 집 마련, 한국어로 편하게LA·오렌지카운티 매물 상담무료 상담광고 샘플미국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착륙한 항공기의 비상구를 열고 날개 위로 뛰어내린 승객이 경찰에 체포됐다. AP통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29일 밤 콜롬비아를 출발한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게이트로 들어가기 직전 한 30대 남성이 비상문을 열고 날개 위로 내려섰다.
■ 경과
미국 시민권자로 알려진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오자 날개에서 뛰어내렸고, 곧바로 체포돼 세관국경보호국(CBP)에 구금됐다가 마이애미데이드 경찰서로 넘겨졌다. 그는 몸이 좋지 않다고 말했고, 고혈압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퇴원 후 수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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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이번 일로 항공편 지연은 없었고 다른 승객들은 문제없이 내렸다고 밝혔다. 아메리칸항공은 승객들이 내리는 동안 한 승객이 날개 위 비상구를 열고 뛰어내렸고 법 집행 당국이 즉시 구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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