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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30 04:23 (금) · LA

미·영·호주 안보 파트너십 ‘오커스’, 핵잠수함 건조 IAEA와 협력

호주 8척 건조…중국 견제 의도로 풀이

코리안선데이뉴스 편집국입력 2021.09.18 09:00 (LA)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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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호주가 새 안보 파트너십 ‘오커스(AUKUS)’를 결성하고 호주에 핵추진 잠수함 기술을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협력 계획이 공개됐다.

■ IAEA와의 협력

IAEA는 15일 성명에서 오커스로부터 미국 핵잠수함 건조 기술 접근을 포함한 3자 안보 협력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IAEA는 핵 비확산 체제와 호주의 모범적 비확산 자격을 유지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중요한 목표라고 했고, 오커스가 다음 달 내내 IAEA와 협력하겠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영국 방산업체 BAE 시스템즈도 논의가 진전되는 대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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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호주는 오커스 협정에 따라 핵잠수함 8척을 건조한다. 미국은 1958년 영국 이후 다른 나라에 핵추진 잠수함 기술을 지원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예외를 뒀다. 인도·태평양에서 군사력을 키우고 동맹을 규합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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