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작년 미국 판매 7.6% 감소…"경쟁사보다 선방"
122만 4,816대…SUV는 5.2% 늘어, 도요타·혼다 감소폭 더 커
코리아타운 부동산내 집 마련, 한국어로 편하게LA·오렌지카운티 매물 상담무료 상담광고 샘플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지난해 미국 판매량이 코로나19 여파로 7.6% 줄었다. 두 회사의 미국판매법인은 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2020년 실적을 공개했다.
■ 판매 실적
현대·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모두 122만 4,816대를 팔았다. 현대차는 전년보다 10%, 기아는 4.8% 줄었다. 반면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등 SUV는 호조를 보여 77만 2,386대로 5.2% 늘었고, 개인 고객 대상 소매 판매도 현대차 1%, 기아 3.1% 증가했다.
한미모터스연말 특별 할인신차·중고차 · 가을 시승 이벤트지금 시승 예약광고 샘플■ 경쟁사와 비교
오토모티브뉴스 집계로 GM은 11.9%, 도요타 11.3%, 피아트크라이슬러 17.5%, 혼다 16.3%, 닛산미쓰비시 32.7%, 스바루 12.6% 줄어 현대·기아보다 감소폭이 컸다. 회사는 공개된 주요 업체 가운데 가장 적은 감소폭이라며 선방했다고 자평했다. 랜디 파커 현대차 미국법인 부사장은 소매 판매와 점유율에서 앞섰다고 말했고, 빌 페퍼 기아 부사장은 팬데믹 속에서도 경쟁사를 앞서는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Copyright 코리안선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퍼시픽한인은행비즈니스 론 · 모기지소상공인 맞춤 금융 상담자세히 보기광고 샘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