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트럼프 행정부의 ‘틱톡 다운로드 금지’에 제동
바이트댄스 가처분 인용…앱스토어 퇴출 시한 직전 결정
코리아타운 부동산내 집 마련, 한국어로 편하게LA·오렌지카운티 매물 상담무료 상담광고 샘플미국 워싱턴DC 연방법원이 2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틱톡 다운로드 금지’ 시행을 막았다. 틱톡 모기업 바이트댄스가 낸 중단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 무슨 조치였나
미 상무부는 틱톡이 1억 명에 이르는 미국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국 측에 넘길 수 있다는 이유로, 27일 오후 11시 59분부터 애플·구글 등 미국 앱스토어에서 틱톡 다운로드를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법원 결정으로 이 시한 이후에도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
한미모터스연말 특별 할인신차·중고차 · 가을 시승 이벤트지금 시승 예약광고 샘플■ 매각 협상
바이트댄스는 미국에 신규 법인 ‘틱톡 글로벌’을 세우고 오라클과 월마트에 각각 12.5%, 7.5% 지분을 파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기업과 투자자가 지분 50%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고 맞서며 협상이 난항이다. 중국도 혁신 기술을 미국에 내줄 수 없다며 쉽게 매각을 허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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