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실종된 50대 배수로서 숨진 채 발견
외출 후 연락 두절됐던 주민, 수색 작업 끝에 싸늘한 주검으로 수습
코리아타운 부동산내 집 마련, 한국어로 편하게LA·오렌지카운티 매물 상담무료 상담광고 샘플
강원도 강릉에서 새벽에 집을 나선 뒤 소식이 끊겼던 50대 주민이 하루 만에 마을 인근 배수로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중 수색을 벌인 끝에 현장에서 소지품을 확인하고 시신을 인양했다.
■ 전날 새벽 외출 뒤 연락 두절… 실종 신고 접수
강원도 강릉시에서 거주하던 50대 주민 A씨는 전날 새벽 주거지를 나선 뒤 가족 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도 귀가하지 않고 연락마저 닿지 않자, 실종 사실을 인지한 가족 측에 의해 당국에 정식 신고가 접수됐다.
한미모터스연말 특별 할인신차·중고차 · 가을 시승 이벤트지금 시승 예약광고 샘플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의 마지막 행적을 토대로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본격적인 관내 수색 활동에 돌입했다. 가족들의 애타는 기다림 속에 관할 수색 인력들이 투입되어 인근 지역을 집중 탐문하고 확인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 현장서 신발 등 유류품 발견… 합동 인양 진행
수색을 이어가던 경찰은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인근에서 A씨의 것으로 보이는 신발 등 이동 흔적을 포착했다. 흔적이 발견된 지점은 주변 배수로 일대로, 현장 상황을 파악한 경찰은 즉각 소방 당국에 공동 대응과 구조 지원을 요청했다.
경찰과 소방 구조대는 흔적이 남은 배수로 내부를 정밀 수색한 끝에 물 속에 멈춰 서 있던 A씨를 찾아냈다. 수색 당국은 장비를 투입해 인양 작업을 벌였으나, 1일 오후 4시 47분께 수습된 A씨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밝은미소치과임플란트 · 교정 · 미백보험 상담 가능 · 한국어 진료진료 예약광고 샘플■ 안타까운 고국 비보… 현장 상황 조사 지속
실종 신고 접수 당일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주민의 소식은 지역사회와 고국의 안전 소식을 지켜보는 재외동포 사회에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특히 외출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정황에 대해 현지 관계 기관들은 현장 주변 정황과 정확한 사건 경위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집을 나선 시점부터 배수로에서 발견되기까지의 구체적인 행적을 추가로 확인하고 있으며, 현장 감식 등을 통해 명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Copyright 코리안선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퍼시픽한인은행비즈니스 론 · 모기지소상공인 맞춤 금융 상담자세히 보기광고 샘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