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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30 03:21 (금) · LA

오콩구 시즌 최다 29점…애틀랜타 114-111로 클리블랜드 꺾고 3연패 탈출

1쿼터 16점 부진 딛고 2쿼터 19-2 폭발…종료 15초 전 자유투로 승부

코리안선데이뉴스 스포츠부입력 2026.10.29 22:02 (LA)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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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참고용)

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22세 오녜카 오콩구의 활약으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꺾고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 경기 결과

애틀랜타는 29일(현지시간) 홈구장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정규리그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를 114-11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애틀랜타는 3승 3패, 동부 콘퍼런스 7위가 됐다. 3연승이 멈춘 클리블랜드는 3승 2패로 동부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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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콩구의 시즌 최다

오콩구는 시즌 최다인 29점에 12리바운드를 보탰다. 니켈 알렉산더워커가 25점을 넣었고, 벤치에서 시작한 에런 위긴스는 야투 14개 중 8개를 넣어 20점을 올렸다.

■ 흔들렸다가 뒤집다

이날 애틀랜타는 1쿼터에 16점에 그쳐 이번 시즌 한 쿼터 최소 득점을 기록했고 한때 15점 차까지 끌려갔다. 앞선 3연패 경기에서도 15점 이상 뒤지다 패했던 터라 이날도 어려워 보였다. 그러나 2쿼터에 24-35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를 2점으로 묶고 19점을 몰아쳐 43-37로 뒤집었다. 오콩구가 이 구간에서 8점을 책임졌다.

■ 막판

경기 종료 20초 전 미첼의 레이업으로 1점 차까지 쫓겼지만, 알렉산더워커가 15초 전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3점 차로 달아나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시즌 초반이라 순위에는 큰 의미가 없지만, 연패와 초반 부진을 극복한 경기라는 점에서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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