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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30 05:25 (금) · LA

그래미 시상식, 코로나 확산에 3월로 연기…BTS 첫 트로피 도전은 미뤄졌다

LA카운티 누적 확진 82만 명…1월 31일 예정이던 63회 시상식

코리안선데이뉴스 연예부입력 2021.01.06 08:00 (LA)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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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참고용)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상 그래미 시상식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레코딩 아카데미는 5일(현지시간) 1월 31일로 예정했던 제63회 시상식을 3월로 미룬다고 밝혔다.

■ 왜 미뤘나

주최 측은 소규모 관객이 참여하는 야외 시상식을 계획했다. 그러나 행사가 열리는 LA에서 코로나가 급속히 번지면서 일정을 바꿨다. LA카운티는 누적 확진자가 82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1만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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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의 도전

이번 시상식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그래미 트로피를 안을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BTS는 지난해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고,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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