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민족’ 추석 특별판 10.7%…해외·이북 팀 무대 분당 최고 11.3%
8개 지역 80팀 출전…본 방송은 10월 2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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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트로트의 민족’ 추석 특별판이 10%대 시청률로 시작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일 방송분은 10.7%로 동시간대 1위였고, 해외·이북 팀의 무대 장면은 분당 최고 11.3%까지 올랐다. 본편이 아닌 프롤로그 성격의 특집인데도 두 자릿수를 기록해 10월 23일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 8개 지역 80팀
방송은 MC 전현무의 진행으로, 서울1·서울2·경기·충청·전라·경상·강원-제주·해외-이북 등 8개 지역 대표 80팀이 지역을 상징하는 단체복을 입고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단과 연예인 응원단, 대규모 무대 세트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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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의상의 충청 팀이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불렀고, 이 팀에는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아버지가 출전해 트로트 가수의 꿈을 펼쳤다. 주황색 단체복의 경기 팀은 ‘연안부두’로 심사위원들의 극찬 속에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도전한 서울 2팀은 ‘신사동 그 사람’을 경쾌하게 소화했지만 경기 팀을 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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