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15년 만의 외출’, 본방 29%·스페셜 18.7%…"54년 연습이 특별함 만든다"
신곡 ‘테스형’ 화제…코로나로 지친 국민 위로하려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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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의 15년 만의 방송 출연이 추석 연휴 안방극장을 달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30일 KBS 2TV로 방송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전국 시청률 29%를 기록했고, 10월 3일 밤 편성된 ‘나훈아 스페셜-15년 만의 외출’도 18.7%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 왜 무대에 섰나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다시 힘을 내자는 취지의 언택트 콘서트였다. 나훈아는 코로나19를 보며 ‘내가 꼭 공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만히 있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았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미모터스연말 특별 할인신차·중고차 · 가을 시승 이벤트지금 시승 예약광고 샘플■ "연습만이 살길"
스페셜 방송에는 감사 인사와 공연, 미공개 영상, 미니 다큐가 담겼다. 54년간 가수 생활을 한 그는 마이크를 잡고 연습만이 살길이며 연습만이 특별한 것을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 ‘테스형’ 화제
방송에서 선보인 신곡 ‘테스형’은 풍자적인 가사와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친근하게 부르는 호칭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한 온라인 백과사전의 가족관계란에 ‘테스형’이 의형제로 적히는 해프닝도 있었으나 곧 삭제됐다. 1947년 부산에서 태어난 나훈아는 올해 7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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