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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기적’의 이유 있는 흥행 꽃길

2018.04.20 03:04 4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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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기적’이 흥행 꽃길을 걷는 중이다.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백미경 극본, 이형민 연출)은 지난주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 월화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우리가 만난 기적’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 명불허전 믿.보.배들의 연기 향연 
연기의 신으로 꼽히는 믿고 보는 배우 김명민(송현철A 역)과 김현주(선혜진 역), 라미란(조연화 역)을 비롯한 베테랑 배우들과 안방극장을 눈물짓게 한 아역 김환희(송지수 역)까지 야무진 연기 내공을 가진 이들의 명품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남자 송현철A(김명민 분)와 송현철B(고창석 분)를 넘나드는 1인 2역을 탁월하게 소화해 내고 있는 김명민의 열연은 매주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김현주의 내면 연기와 라미란의 생활 밀착형 연기는 각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 탄탄한 극본과 감각적인 연출, 감성적인 OST
‘육체 임대’라는 듣도 보도 못한 설정에서 시작된 다이내믹한 사건들과 폭풍 전개는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킨다. 하이브리드 장르인 만큼 멜로, 코믹, 미스터리, 판타지, 휴머니즘을 총망라해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보는 이들을 끌어당기는 탄탄한 필력이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한다. 
또한 감각적인 연출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 시청자들을 ‘우만기’의 치명적인 늪에 빠뜨리고 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이형민 감독의 섬세한 디렉팅, 감성에 젖어들게 하는 OST가 3박자를 고루 선사하고 있다.


◆ 마음을 움직이는 휴머니즘 
시신이 화장돼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 없어 송현철A 육체에 깃든 송현철B의 영혼은 본래의 가정을 그리워하며 가족들을 도와주고 있다. ‘육체 임대’라는 들어도 믿기 힘든 비밀을 가진 그에게선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린다.
남편, 아버지에 무관심했던 이들에게 가장이라는 존재의 소중함, 잠시 잊고 있었던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며 훈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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