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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으로 시작된 '나의 아저씨', 어떻게 호평+화제 얻었나

2018.04.20 02:59 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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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가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논란과 함께 시작된 '나의 아저씨', 어느새 논란 보다는 먹먹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tvN '나의 아저씨'는 첫 방송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나의 아저씨'라는 제목, 40대와 20대 남녀 주인공. 이런 관계를 놓고 불편한 시선이 쏟아진 것이다.
첫 방송 이후 이런 논란은 잠재워졌다. 남녀 주인공 박동훈(이선균), 이지안(이지은) 남녀 간의 사랑이 아닌, 두 사람의 인간적인 동질감과 이해가 바탕이 되며 공감과 감동을 안긴 것이다.
대기업 부장, 변호사 아내, 겉보기엔 남부러울 것 없는 박동훈이지만 얼굴엔 왠지 모를 그늘이 있다. 그런 모습을 알아본 것이 이지안이다.
이지안은 부모님을 잃고 몸이 아픈 할머니를 혼자 부양하며 살아온 손녀 가장. 믹스커피로 잠을 견디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20대 소녀다. 박동훈 역시 이지안의 힘겨운 삶을 알아보고 도움을 주며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가게 됐다. 
이런 따뜻함 속에서도 논란은 계속됐다. 이지안의 채권자 이광일(장기용)이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룬 것. 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또한 이지안이 도청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함께 논란이 되기도.
이에 대해 김원석 감독은 "도청은 잘못된 행동. 폭력도 있어서는 안된다. 그걸 미화하거나 조장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도청과 폭력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지독히도 현실적인 이야기. 박동훈과 이지안의 삶을 지켜본 시청자 역시 깊은 공감을 했고 함께 상처를 느꼈다. 박동훈, 이지안이 서로에게 건넨 위로에 함께 위로를 받기도 했다. 
논란을 이긴 것은 현실을 건드린 '나의 아저씨'의 촘촘한 스토리와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그 어떤 논란보다 따뜻한 '나의 아저씨'의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깊게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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