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페이지

"첫 주연까지 4년" 서른살 정해인, 이토록 근면한 성장

2018.04.06 03:33 210 0

본문


20180328_1522215724_31602500_1.jpg?1522560015 
첫 주연 데뷔까지 무려 4년이 걸렸다. 어쩌면 청춘스타가 되기에 늦은 나이인 서른에 만난 첫 주연으로 정해인은 배우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맞게 됐다.  
정해인은 지난주 첫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예쁜 누나 윤진아(손예진)에게 아는 동생에서 사랑하는 남자로 다가가고 있는 서준희로 분했다. 
파격적인 주연 캐스팅이라 칭할 만큼 정해인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정해인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기, 손예진과 호흡해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에 시청자들은 합격점을 줬다. 
20171005_1507161649_60513000_1.jpg?1522560894
정해인의 성장이 의미가 남다른 이유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성장한 배우라는 점에서다. 2014년 TV조선 '백년의 신부'로 데뷔한 정해인은 이후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단역이며, 독립영화며 장르와 역할을 불문하고, 정해인은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빠르게 주목받지 못 했지만, 서두르지 않았다. 
정해인을 배우로서 처음 주목받게 한 캐릭터는 데뷔 3년이 지나 출연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 한우탁이며, 이를 발판 삼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반전이 있는 캐릭터 유정우 대위로 대중에게 각인을 시켰다. 정해인의 근면한 성장이 데뷔 4년 만에 드라마의 주연 발탁으로 이어진 셈이다. 
정해인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방송된 지 2회밖에 되지 않았지만, 정해인을 향한 대중의 반응이 이를 증명해냈다. 앞으로 보여줄 게 더 많은 정해인의 매력이, 이 드라마가 끝날 때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기대가 된다. 
 
0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확인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전체 31 건 - 1 페이지
제목
최고관리자 2018.04.20 298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289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295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316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286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288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233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225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224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221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236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216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226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215 0 0
최고관리자 2018.04.20 234 0 0

LATEST NEWS

오늘의 말말말